안녕하세요 . 이번 시즌은 명품 치마 맹주 (..) 를 수행했던 유라 [쾨셈 이슈타르] 입니다 .모든 조를 통틀어 가장 흥행성 짙었다는 2 조 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3 시즌 정도 덜했는데 개인적으론 가장 재미있었던 시즌 이었던거 같습니다 . 이번 시즌은 오히려 "뭘 빼고 적어야하지 ?" 고민할 정도 . 좋은 시즌을 만들어주신 양 진영 연합 지휘부 , 동맹원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 # 1 . 기운이 좋아보이세요 . 동맹집사 현이 님 하고는 아마도 자주 (?) 연락하는 사이인거 같당 .현이 님 께서는 주로 동맹연회 아이디어 등 을 여쭤 볼 때 도 있으시고 사적인 이야기도 가끔 함 .필자의 경우 종종 조편성에 대해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 을 이야기 하기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