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가 하루를 게임처럼 공략할 때

남들에겐 날로먹는것처럼 보였으면 좋겠어

반응형
BIG

삼국지전략판 86

삼국지전략판 모자 굿즈

굿즈 관련 후기가 남아있는 글이 있으면 하나씩 야금야금 찾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음 . 뭐 . 실제로 보면 별로 튀지도 않아요 . 티셔츠가 매우 굉장해서 그렇지 ... 모자든 티셔츠든 퀄리티는 다 좋다고 했었어요 . 보낸거중에 모자 반응이 좋은 편 인 듯 ! 모자 , 티셔츠 이런 굿즈를 받는 방법 공카 이벤트 당첨공카 - 동맹연회 순위권 당첨 오늘도 꿀팁 투척하고 사라짐 !

삼국지전략판 시작주 지원 손쉽게 파병 보내는 꿀팁

1 ~ 2 시드 숙명은 아무래도 시작주 털이 방어 가 아닐까 싶음 . S16 운기용양 시즌에서 시작주 털이는 생각한거보단 덜 털렸던 편 . 당시 1 3 시드 합맹이었으나 솔직히 ... 자진해서 가겠다는 사람도 없는데 억지로 너 약하니까 가 ! 일방적으로 특정 유저를 콕 집어 보내자니 본인 자존심 운운하며 아예 협조를 안할 가능성도 있어서 랜덤던지기를 시행했었다 . 모든 동맹이 그렇지만 가장 만만한 것은 본인 동맹원이다 . 아무런 설명없이 선착순 터치하면 받을 수 있게 함정을 파둔 권선수 군주님 이셔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본능적으로 터치하고 내용 읽고나서 충격과 후회의 한탄 (!) 을 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재배치 거리도 길고 , 흥이 나지 않는..

삼국지전략판 2024년 주요 업데이트 안내

현재 올리기엔 솔직히 너 ~~~~~~~ 무 늦은감이 있음 . 남은 업데이트가 이젠 절반도 채 남지 않은 ? 느낌이다 !  예전에 만들어놓고 블로그에 업로드 안하기엔 억울하니 이제라도 올려벌임 .         시나리오 순서 양번전투 - 운기용양 - 천사거의 - 진창전투     운기용양 시나리오 특성 커스텀 장수많이들 알고 계시는 '제자 육성 시스템''노숙' 등 '한 명 더 있으면 좋겠다' 장수를 한 명 더 쓸 수 있는 시나리오 로 유명함처음부터 쓸 수 있는게 아니라 미연시나 프린세스 메이커 처럼 나름 단계적 서사가 진행됨시즌 종료 후 제자는 Cost 30 으로 바뀜저투들이 많이 접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즌내가 이해한 것무분별한 컬 = 존망의 지름길             천사거의 시나리오 특성 탁본 시즌 2..

PK8013K 167 Ver.7 흥사벌란 '명품 + 정품 + 해품' 시즌 회고록

** 해당 글은 23.03.19 공카에 업로드했던 내용 입니다 **    안녕하세요 . 이제는 안적으면 섭섭할 명품 공식 회고록 담당자 (?) 유라 [쾨셈 이슈타르] 입니다 .​​저번시즌 회고록 보니 개인적인 약력을 적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조금 ? 적어보자면 ..​​시즌 1 백제 : 완전 쌩 뉴비의 시작 . 지도도 볼 줄 모르고 시작주에서 농사만 지었었는데 패업 동맹 됨 . (천하의 마음)시즌 2 백제 : 이제 좀 알 거 같다 싶어 공성하는 방법 물어보고 이것저것 질문하다가 정신차리고보니 지휘부 합류 . 패업 달성 . (천하의 마음)시즌 3 군신 : 솔직히 협객 열렸을 때 딱 접고 싶었다가 둥둥단 결성으로 마음 추스림 . 패업 달성 . (천하의 마음)시즌 4 (천하쟁패) : 지휘 방식이 맞지 않아 시즌..

삼국지전략판 전공작의 함정 , 그리고 은밀한 대화

S16 운기용양 시즌 . 진심 동맹에 대한 사전지식 하나도 없는데 합류해서 어찌어찌 한시즌 잘 보냈음 . 다음시즌은 리얼 농사 예정입니다 ?!어떤 일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차기시즌은 어디에 떨어지든 시간 할애되는 틈틈이 협조하려고 함 .  (( 아래는 의 수다방 일부 캡쳐 ))   특정 유저와 주고받는 전공교환은 얼마 뒤 너프 됨- 타 유저와 교전을 활발히하고 돌아왔을 시 정상적인 전공작 가능- 어뷰징 방지 . 저 패치가 아마 2 년 전에 되었지 아마 ?! 전공작 보다 은밀한 대화 / 그것을 관전 에 더 관심을 가진다 .  의 (义) 동맹은 콩팥 님의 개그 지분이 상당한 편 이다 .  재미있는것만 추려서 올려야게따 .

PK7014K 167 Ver.6 명품 + 진품 군쟁지리 처음으로 적는 개인적인 회고록

** 해당 글은 2023.01.09 삼전 공카에 업로드했던 글 이다 **  이번에는 회고록의 참여율 (!) 을 독려하기 위해 동맹의 이름을 걸기보다 (..) 본인이 느낀 자유로운 이야기를 올리는게 좋겠다고 판단하여 따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여냑한 유저이지만 그래도 일반 맹원이 아닌지라 ㅠㅠ 최대한 민감한 이야기는 빼고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1 . 반용호연합영웅의 두각 시절, 결산 3 일 전 까지 개싸움의 연속이었던 용+호+연리지+귀농의칼날 연합과의 전쟁을 종전하고 부랴부랴 맹원들의 패업, 할거를 챙겼었다.     수습기간이었던 둥둥단은 무사히 명품에 정착하였고, 천하쟁패 시절 동거동락(!)했던 연리지와 귀농의칼날도 무사히 용호(현. 낮&밤)에 정착하게 되었다.  한시즌 내내 열과 성을 다해..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