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7014K 167 Ver.6 명품 + 진품 군쟁지리 처음으로 적는 개인적인 회고록
** 해당 글은 2023.01.09 삼전 공카에 업로드했던 글 이다 ** 이번에는 회고록의 참여율 (!) 을 독려하기 위해 동맹의 이름을 걸기보다 (..) 본인이 느낀 자유로운 이야기를 올리는게 좋겠다고 판단하여 따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여냑한 유저이지만 그래도 일반 맹원이 아닌지라 ㅠㅠ 최대한 민감한 이야기는 빼고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1 . 반용호연합영웅의 두각 시절, 결산 3 일 전 까지 개싸움의 연속이었던 용+호+연리지+귀농의칼날 연합과의 전쟁을 종전하고 부랴부랴 맹원들의 패업, 할거를 챙겼었다. 수습기간이었던 둥둥단은 무사히 명품에 정착하였고, 천하쟁패 시절 동거동락(!)했던 연리지와 귀농의칼날도 무사히 용호(현. 낮&밤)에 정착하게 되었다. 한시즌 내내 열과 성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