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전략판 저투 육성 노하우 # 5 소탕의 적정선

 

 

#5. 소탕의 적정선

 

 

 

개척속도가 느린분들이 가장 쉽게 저지르는 우(愚)는 무리한 고토 소탕 이라고 할 수 있다.

개척도 마찬가지. 개척과 소탕은 절대로 자원을 깍아먹는 행동을 해선 안 됨.

병력은 최소한으로 소비하면서 Lv. UP 이 효율적이어야한다.

 

 

 

• 절대 진급이 높은 분과 본인을 비교하지 말 것
  
  
• Lv.40 이 넘었지만 전법점수를 아예 안줬다면 6토 소탕은 추천하지 않는다.
  
  
• 병력을 최소한으로 소비하는 방법은 소탕 - 자동 귀성 - 소탕 - 자동 귀성 이다.
  - 알박기 소탕 ㄴㄴ
  
  
• [참고] 장료덱은 5토를 4토 경험치로 만드는 매직이 있다.
  
  
• 초반 고진급은 9~10토 무승부 소탕이 효율적이라고 한다.
  - 병력이 적으면 경험치가 적어지니 주의 !
  - 초반 저진급 소탕의 Best는 6토 구리라고 생각한다.
  
  
• 당연히 병력이 많을수록 적게 갈린다. 군영 Lv. UP 을 소홀하지 않도록 하자.
  
  
• 군영 Lv.20, 전법점수 까지 모두 줬다면 도적으로 Lv. UP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Lv.30 중후반까지  용맹병  /   Lv.40 이상  취의군  추천.
  - 덱, 전법점수, 진급 상태에 따라 다름.
  - 단점은 토지 소탕보다 병력을 많이 먹는 편이고 책서를 소모한다는 점 이다.
  - 장점은 좋은 경험치와 랜덤하에 단조 돌멩이와 자원 약간 얻을 수 있다.
  
  
• 새로운 부대를 육성할 땐 모든 것이 준비되었을때 키우는게 아니라 저토지 소탕을 꾸준히 진행하는게 중요하다.
  
  
• Lv. UP 의 최강자는 호학. 3개 다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메인 장수에게 입혀주는 것도 좋다.
  혹은 사망률이 높은 장수에게 입히는 것도 좋다 . (ex. 주태)
  
  
• 호학이 없다면 군사 - 협력  진영 버프 만렙을 일찍 찍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