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U

이제 다들 숨기지 않고 아카라이브 삼국지전략판 채널 홍보하시길래 저도 숟가락 한 번  얹어 봅니당 ㅋ.ㅋ ,,     https://arca.live/b/slgsamguk m삼국지전략판 채널m삼국지전략판 커뮤니티(갤러리) - 모바일게임 삼국지전략판 정보, 번역arca.live      채널이 생긴다는 이야기는 9 월 하순 경 들었었규 ,   당시엔 업로드 자료가 적어서 홍보하기 부끄럽다길래 지켜만 보고 있었쬬 !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게임 컨텐츠는 개인 만족을 위한 기록용 입니다 .    게임 주제 컨텐츠는 잘하는 사람만 올리는게 아니고 ,  평범하거나 게임을 그닥 잘 하지 못하더라도 나름 열심히 하는 것 or 망겜 추구   어떠한 컨셉이든 그 자체로도 재미있는 컨텐츠라고 생각해여 ...

천사거의 시즌 개척 직전 패치로 ,기본전법 10 달성하지 않아도 3 번 째 전법을 익힐 수 있고 , 전법점수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  덕분에 전법점수 3 / 3 / 3 이상 달성 시 굳이 군영을 찍지 않아도 병기 병력 6,000 으로 충분히 공성 막타까지 가능하게 되었음 .자원주 공성에서 군영 은 , 순수히 섬멸을 위한 용도가 되었다 !  그래서 개척 속도가 빠른 사람은 1 섬 3 병 이상 육성이 가능할 것 으로 봤음 .진창전투 를 앞두고 어느게 더 효율적일지 서술해보겠음 .       진창전투 시즌을 앞두고 패치된 새로운 룰 .  초보자 기간 동안 스타팅 체력 120 , 맥시멈 체력 180 120/180  으로 시작하게 된다 .일단 병력만 부대에 올려두면 120 이상 야금야금 차오르게 됨 .  고..

안녕하세요 ! TOP TEAM 군단 에서 T丨어서오고 를 플레이 중 인 유라 입니다 ! 치열했던 본선을 마무리하고 , 준결승전 을 치뤘었습니다 .경기력이 누적되면서 같은 재능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나오더라고요 ... 그것도 왜 '이것만은 제발 나오지마라 !' 하던 것만 나올까요 ..            준결승전에 임하는 자세          상대 팀 중 일부는 '작년 우승팀' 이었던 분들이 포진해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간만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작계 구상하고 각자 숙지해서 접속했었쥬 .       좋은 경기를 보여주셨던 '용호 군단 12' 께 찬사를         준결승전 치고 다소 적은 접속률에 어리둥절했습니다만 , 사정 설명을 듣고 납득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을 다독이고 지휘하셨을..

불혹이 코앞에 다가옴에 따라 주변에서 이런저런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지인이나 친구가 생기기 시작했다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예전에 두각을 드러내고 그대로 승승장구 중 이거나 , 이제 떡상각 보는건가 ? 싶은 친구도 있고 , 가까운 미래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친구도 있음 .그런 주변 사람들을 보면 내가 키운 것도 아니고 떡고물 떨어지지도 않겠지만 괜히 흐뭇함 . 내가 얘 친구애오 ! 자랑하고 싶을 때도 있음 ㅋㅋ친구나 지인의 인생이 긍정적으로 흘러가는 상황을 지켜볼 때 공짜로 얻어걸렸다거나 , 부모 복 어쩌고 혹은 저거 반짝 그러고 말거야 라는 생각 자체를 한 적 없음 . 암만 생각해도 내 주변 인물들 중 “노력” 은 내가 젤 적게 하는 느낌이라서 ㅜ 나도 사람인지라 질투 .. 가끔 하긴하는데 ..

시즌 말 은 꼭 가야하는 곳이 있져 !   백가스시 ! 두둥 . 갑니다용 !             복순도가 막걸리 . 요거 간단히 선물사서 드리고 싶은데 ~ 를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드려용 . 저는 막걸리 보다 탁주 가 제 취향이라서 요즘 전부 탁주로 선물드리고 있음 .  12 도 가 가격도 적당하고 ~술을 잘 못한다 싶은 분들에게 드리기도 좋은 도수라고 생각합니당 .9 도 도 있었던거 같긴 함 .  요구르트 맛 이 나요 ~          넉넉하게 출발했다고 생각했는데 기차 출발시간 ... 보다 약 10 분 정도 늦은거 있죠 ;;;;;  기차 출발 4 분 전에 호다닥 취소하고  부산 →  한양 → 전철  로 노선을 변경합니당 .윗 동네는 길을 잘 몰라서 취소 직전에 대략적인 경로부터 검색하고 진행해야합 ..

​안녕하세요 ! TOP TEAM 군단 에서 T丨어서오고 를 플레이 중 인 유라 입니다 !​  어느덧 4 경기 를 치뤘네요 . 일정 너무 순식간이져 ?! 본선 경기를 치르는 동안 아쉬운 순간이 많았답니다 .참가자 여러분들 ! 왜 모집령을 챙기러 접속하지 않으십니까 !!!!!             본선 진행하면서 느낀 소회     어느덧 본선의 모든 경기를 마쳤습니다 .  다들 시원섭섭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 제가 소속으로 있었던 모든 방에서 공통적으로 나왔던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 , 건의사항이 있었죠 . 오늘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려합니다 .         용쟁호투 좋았던 점   - 새로운 앱을 깔지 않고 인게임 상단 아이콘 링크 로 경기를 치르게 했던 점 어플 & 앱 설치 번거로움 감소 ..

분명 옷 욕심이 없는데에 비해 쓸데없이 ㅡ.ㅡ .. 옷이 많음 . 호르몬 치료를 진행하면서 안그래도 큰 데 계속 커질 예정에 ㅠ 즐겨입던 옷들이 현재는 아예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수준들로 변한게 많아짐 ; 옛날의 나 같았으면 '몸이 작아지면 다시 입는 날이 오지 않을까 ?' 했겠지만 어림도 없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감히 정리하기로 함 . 이삿짐도 줄일겸 ! 유행은 돌고 돈다지만 아시지 않은가 ? 다시 돌아온 유행의 그 것은 옛날과 동일한 디자인이 절대 아니다 !!!!!!!!!!!!!!!!! 그냥 버리기에 아까운 옷들도 많으니 여기저기 기웃거려봤음 . 추후 더 정리할 것들이 생기면 부담없이 정리하기 좋은 앱이나 사이트가 없나 ~ 하고 찾아 봄 . 그게 가장 중요하니까 ! ..

온라인 게임 처음 접한게 25 년 전 이었나 .... 초등학교 고학년 때 였는지 중학생 때 였는지 가물가물하긴한데 굉장히 오래되었던건 확실함 . 인게임 표시되는 글씨체에 따라 선호 닉네임은 조금씩 달랐음 .   대학생 때 까진 대략  '주먹펴고 일어서' 느낌으로 짓거나 좋아하는 사물을 본떠서 지었음 . 어릴 땐 정모를 거의 안했었다가 왠만큼 성장했을때부터 오프라인 모임에 종종 나갔더니 닉네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됨 .이거 밖에서 육성으로 불리면 은근 부끄럽다 ? 활동 닉네임 외 실명을 밝히고 다니던 시절 역시 메이플스토리 를 하고부터 였다 .대학생 때 찐하게 달리고 초년차 쯤 접음 . 거기서 매우 폐인 짓 했던 것 역시 아는 분은 다 아는 사실이다 ;ㅁ; .... 그 때도 나름 나댔기땜에 그 때 알던 몇 ..

안녕하세요오 -  유라 (쾨셈 , 이슈타르) 입니다 !  삼국지 전략판 3 주년 행사 및 오매락퍽 언박싱 후기 는 요기 👇👇👇      https://yurayam.tistory.com/46 삼국지전략판 3주년기념 에이스전략가 참석 후기** 해당 포스팅은 2024.02.04 처음 업로드 된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  167 서버  명품 동맹에 소속되어있는  유라 (쾨셈 / 이슈타르) 입니다 .어제 3 주년 기념  삼국지전략판  에이스yurayam.tistory.com   오늘은 한 병 비운 후기 (!) 를 들고왔답니다 .   깨부수는 영상을 올리고 싶었지만 업로드 에러로 실패 ㅠㅡㅠ ...         연휴 첫 날 밤 .  훌륭한 음주메이트 올케님과 둘이서 단란하게 3 시간 반 정도 달..

지지난주 쯤 인가 ... 출사 / 사절 기능이 패치 됨 . 기왕 시즌 말 에 패치되었으니까 제대로 활용해겠다 ! 대다짐 ! 기존 내정장수 하나 꼽아놓고 , 빈자리는 적당히 다른 놈으로 채워 둠 . 이 때 뽑아먹어야지 다음 시즌은 무조건 푸르딩딩한 놈들만 나올것이라는 예상으로 찍먹 드루감 . 이번 시즌 금화 별로 안써서 업뎃 되자마자 금화 전부 다 털어가며 출사 보내씀 . 파란거 MAX 12 노란거 MAX 20 보라는 모르겠네 ...... 스텟 겁나 애매한거만 뜨던뎅 ... 요즘 노란색이 몇개냐 파란색이 있냐 없냐 , 빈 곳이 있냐없냐 그걸로 대화의 열을 올림 ㅋㅋㅋ 부럽고 ! 금화 200 인가 300 인가 부터 시작해서 전부 다 털어씀 . 책서말고 금화로 선택해서 눈녹듯이 다 털리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