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가 하루를 게임처럼 공략할 때

남들에겐 날로먹는것처럼 보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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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82

PK8013K 167 Ver.7 흥사벌란 '명품 + 정품 + 해품' 시즌 회고록

** 해당 글은 23.03.19 공카에 업로드했던 내용 입니다 **    안녕하세요 . 이제는 안적으면 섭섭할 명품 공식 회고록 담당자 (?) 유라 [쾨셈 이슈타르] 입니다 .​​저번시즌 회고록 보니 개인적인 약력을 적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조금 ? 적어보자면 ..​​시즌 1 백제 : 완전 쌩 뉴비의 시작 . 지도도 볼 줄 모르고 시작주에서 농사만 지었었는데 패업 동맹 됨 . (천하의 마음)시즌 2 백제 : 이제 좀 알 거 같다 싶어 공성하는 방법 물어보고 이것저것 질문하다가 정신차리고보니 지휘부 합류 . 패업 달성 . (천하의 마음)시즌 3 군신 : 솔직히 협객 열렸을 때 딱 접고 싶었다가 둥둥단 결성으로 마음 추스림 . 패업 달성 . (천하의 마음)시즌 4 (천하쟁패) : 지휘 방식이 맞지 않아 시즌..

PK7014K 167 Ver.6 명품 + 진품 군쟁지리 처음으로 적는 개인적인 회고록

** 해당 글은 2023.01.09 삼전 공카에 업로드했던 글 이다 **  이번에는 회고록의 참여율 (!) 을 독려하기 위해 동맹의 이름을 걸기보다 (..) 본인이 느낀 자유로운 이야기를 올리는게 좋겠다고 판단하여 따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여냑한 유저이지만 그래도 일반 맹원이 아닌지라 ㅠㅠ 최대한 민감한 이야기는 빼고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1 . 반용호연합영웅의 두각 시절, 결산 3 일 전 까지 개싸움의 연속이었던 용+호+연리지+귀농의칼날 연합과의 전쟁을 종전하고 부랴부랴 맹원들의 패업, 할거를 챙겼었다.     수습기간이었던 둥둥단은 무사히 명품에 정착하였고, 천하쟁패 시절 동거동락(!)했던 연리지와 귀농의칼날도 무사히 용호(현. 낮&밤)에 정착하게 되었다.  한시즌 내내 열과 성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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