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게임을 한 건 아니지만 필자가 느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데는 각자 여러가지 컨셉이 있다고 생각한다 . 1. 과금랭커형계정의 강함을 위해 과금을 아낌없이 진행하는 흔한 유형 . 통칭 핵과금러 라고 할 수 있음 !대개 과금하는만큼 시간을 비례하여 투자하기에 강해질 수 밖에 없다 .한 번 쯤 '저 사람은 돈이 어떻게 ...'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그 사람 인생이니 왈가왈부할게 아니라고 생각함 . 상위 랭커로 인정받는 경우 인게임의 트랜드가 될 수 있다 .2. 과금러1 번 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유형 .통칭 해결사를 자처하며 1 번 에 비해 인게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진 않는다 .인게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므로 파밍력이 다소 약함 .똑같은 과금러인데 , 중소과금러가 보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