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을 약 2 년 반 정도 플레이했다 . 다른 사람에 비하면 적다면 적고 , 길다면 긴 기간일 것이다 .복귀 시스템이 활성화되며 잠시 신규 유입이 주춤했으나 , 용호 서버가 나름 활성화되며 신규유입이 다시 활발해진거같다 .용호 서버에서 자신감을 챙기고 본섭에 넘어오는 분들도 있는 듯 함 .시즌 2 후반 부터 쭈욱 ~ 지휘부에 몸 담고 있으며 총 13 시즌을 나름 다양한 방법으로 시즌을 보낸 입장에서 감히 '시드별 적정한 패업자리는 몇자리일까' 에 대해 기술해보겠다 . 최근 블로그 이사를 하며 과거에 기술했던 글들을 재업로드 하고있다 .치명적인 오타를 제외하고 당시 적었던 글을 고치지 않고 날 것 그대로 업로드 하고 있음 .과거에 적었던 글들을 다시 읽으며 당시 3 맹 까지 진행했을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