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시작한지 3 주 차 되었습니다 . 다들 행복삼전하고 계신지요 ~ 저는 2 주 넘게 후회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 서버 두군데 다 중요 보직을 맡고있지않는 시즌입니다만 , 너무 정신이 없네요 ; 한곳은 바쁘고 한곳은 덜바쁠테니 괜찮지않나 ? 라고 생각할텐데요 . 이게 생각보다 집중의 척도에서 차이가 많이 납디당 ;;;; ㅠ 뜻밖의 계정 추가로 성격도 살짝 안좋아진거같지만 , 틈틈이 근황 겸 포스팅 꾸준히 올릴거구욥 . 시즌 말 까지 이쁘게 정리해서 재미있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하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