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ISS Practical Insight Class 교육 세미나 후기
무려 2026.05.20 에 진행된 교육이었습니다만 (..)
차일 피일 미루다보니 2 달 이 훌쩍 지난 뒷북 후기가 되었네요 .
훗 날 교육 세미나 참여를 고민하는 후배님들이 보신다면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마음에 꼬잉꼬잉 써내려갑니다 .
저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
추후 관심 있는 다른 주제의 세미나가 개최된다면 꼭 참석할 의향이 있답니다 .
필자가 생각하는 ZEISS 에 대한 첫인상
해당 포스팅을 업로드하기 앞서 ,
필자의 글을 이번에 처음 보시는 분들께 개인적인 소개를 드리자면
약 20 여 년 안경사 로서 활동 중 입니다 .
중간중간 휴식도 있었지만 경력에 영향을 미칠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요런 저런 안경원에 다니며 자이스 와 파트너쉽 인연은 세번째 일터 입니다 .
필자는 기본 성향 자체는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호감을 갖지 않습니다 .
적대한다는 뜻은 아니고 , 평소에 그냥 연락을 안합니다 (..)
거주지를 옮기면 자연스레 멀어지는 대표적인 인물이되겠죠 .
현재 포스팅을 보시는 많은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이실텐데 ,
필자는 방문한 손님과의 커뮤니티에 공을 많이 들이는 편입니다 .
눈치 주시는 오너도 있었습니다만 (..) 눈치빠른 손님들은 오너 없을 때 방문 하시곤 했어요 . 하하 ;;
상황에 따라 굉장히 외향적으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아요 .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거 ~
이런저런거 물어보면서 손님들에게
다른데서는 그 렌즈를 어떻게 추천받으셨냐 , 후기는 어땠냐 구구절절 다 물어봅니다 .
다른 렌즈는 모르겠는데 자이스는 유독 -
"나 이런 렌즈를 쓰고있어 !" 특유의 자부심 ? 을 받은 적 이 많았습니다 .
그렇게 특별한 렌즈인가 ?
했던게 관심의 첫걸음이었네요 .
직전 일터에선 주말에만 휴일이었던 이슈로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었는데요 .
우연히 필자가 근무하는 날 , 자이스 담당자 선생님의 방문으로 알게된 교육 세미나 일정 .
마침 관심있는 주제 !
급 스케쥴 조정하고 참석합니다 .
보통 부산 , 경남권 은 부산에서 진행되던데 진주에서 진행되었어요 ~


온 우주가 교육에 집중하라고 도와주는 날 이었습니다 .
취미로 하는 게임은 전 날 종전되었고 자유여신이었음 ..... !
MBC 컨벤션 진주 입니다 .


어 ... 제가 젤 첨 온 거 같네요 ?
이 날 은 오전부터 비가 많이 왔습니다 .
어차피 버스타고 택시타고 이동하니 우산 없이 갔음 (..)
상여자의 기개입니다 .
조신한 아녀자로서 ,
어떤 행사가 있다면 딱 이 정도의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
너무 뭐가 많으면 챙피해서 도망가고싶음 ㅠㅠ

방명록에 이름 남기고 ,
저의 명찰은 없었어요 (..) 후후 ...
교육 이틀 전 에 급 신청했던거라 없는게 당연했을지도 !

깔끔깔끔 . 단정 ~
가장 먼저 도착한 혜택으로 이것저것 기웃거려보겠습니다 ?

자이스 렌즈의 다양한 제품군을 실물 접선할 수 있는 곳 입니다 .
일단 화긴 .
당시엔 다른게 더 급했음 (..)
자이스는 사랑입니다 , 여러분 ! (크흠)


교육 듣다가 실신할까봐 (..)
여러모로 세심함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
필자는 간식보단 음료파 거든요 .
다양한 음료들이 구성되어있어서 너무 만족도가 컸습니다 .
리액션이 풍부했다면 오열했을지도 (..)
티백 도 여러 종류 있었고 ...
뭐니뭐니해도 오전은 커피 아닙니까 !
작은 텀블러 들고올걸 후회했었음 ..

크흠 . 핑거푸드에 눈 돌아간거 아니구요 .
훌륭한 아침식사네요 !
각성을 위한 카페인 + 뇌세포를 깨울 적당한 달다구리 + 대사증진을 위한 신선한 과일
일단 간단하게 해치우고 (!)
후방에 있던 실물들을 접선하러 갔답니다 .
실물들은 기회가 되시면 꼭 직접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요령 부족일 수 있는뎅 .
저는 실물을 직접 대면해봐야 ㅇ ㅏ ~ 하는 편 입니다 .
설명서 안보고 일단 무작정 조립하고 본다는 사람이 저애오 ............. (..)
난독증이 있어서 설명은 무조건 간단명료 + 하지만 이해하기 쉬워야 함 !

제 기억에 의하면 골드코팅 은 타 광학회사에서 2000 년 대 쯤 ~
잠깐 밀었다가 사라진 전적이 있었답니다 .
파편의 기억처럼 남아있던 이유는 그 땐 사회초년생 이었었거든요 (..)
그냥 알아서 말 지어내고 무조건 팔면 된다던 그 때 ㅎㅎㅎㅎ
최근에 나왔을 땐 기능적인 면 .... 보단 (..)
누래서 촌스럽다더라 (..) 등 약간의 혹평이 있었습니다만 .
매체에서 추성훈 아조시께서 쓰고 나온 안경렌즈가 '자이스 듀라비전 골드 코팅' 인 거 같다 !
라며 일부에선 약간의 관심을 보였다고 해요 . 진짠인지 아닌진 모릅니다 (..)
반밀러 라고 하기엔 자연스럽고 적당한 광택이 밝아보이는건 있었어요 .
아 . 이게 되려면 이렇게 바이럴을 타는건가 . 생각했었음 . ㅎㅎ

자이스 누진 트라이얼 세트 인데요 .
후 .....
필자는 검안할 때 잘 활용하지 않지만 ,
갖고싶다는 충동이 마구 드는 녀석입니다 .
누진에 대한 이해도 가 제로 인 손님에게 활용하면 나름 쏠쏠합니다 .
백문이 불여일견 이죠오 -
요즘은 필자에게 주로 방문하시는 손님은
예전에 다초점렌즈를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분 께
의뢰가 종종 오시는 관계로 ~
최근엔 활용을 많이 안하고 있어요 .

자이스 포토퓨전 X 렌즈 (변색 렌즈)
- 말해 무엇합니까 . 그냥 최고입니다 .
- 색상이 다양하고 기술력도 미쳤습니다 .
문제는 가격입니다 . 이만 ........... (..)
최근 필자 관심사 중 하나는 드라이브 세이프 렌즈 입니다 .
평소 운전도 하지 않고 , 근무 외 대부분 칩거하는 관계로 큰 마음 먹는데 오래 걸릴거 같습니다만 (..)
쥬거라 써보고 개인적인 후기를 간직할 예정입니다 .
야간운전 하시는 손님께 몇 번 권해 본 적 있습니다 .
결과는 만족하셨는데요 . 그 좋은게 어떤건지 내가 궁금해서 조만간 시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요즘 단초점 계 에서 떠오르는 신예 디자인 중 하나 입니다 .
두께는 줄이고 성능은 올리고 -
- 더 얇고 평평해 가벼운 착용감
- 3 배 더 넓은 선명 시야
- 유해 블루라이트 차단
주요 키워드 입죠 .
클리어뷰 단초점 렌즈 / 구면 렌즈
비교할 수 있는 오브제 .
두께와 도수별 확인할 수 있는 키트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

필자가 초년생 때 당시 책임자 급 선생님 께 들었던 멘트 중 잊을 수 없는거 두 가지 있습니다 .
그 중 하나 ,
KIDS 렌즈 군 은 자이스 가 최강이라고 -
다른 하나는 해당 포스팅과 관련 없으니 다음에 적을 기회가 있으면 적어볼게영 (..)
근시 억제용 렌즈 라거나 , 키즈 누진은 잊을만하면 의뢰를 받아 판매 / 케어한 적 있었는데요 .
아이들 제품군은 판매할 때 마다 신경을 많이 쓰는 편 입니다 .
자녀가 없기에 n 살 일 때 체형 과 관심사는 잘 모릅니다만 (..)
어쨌든 그들에겐 그저 낯선 어른일 뿐일테니
다양하게 접근을 시도하고 , 케어하는데 경계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편이애요 .
그 아이 중 하나가 대학생이 되었고 방문할 때 마다 깜짝깜짝 놀랩니다 ㅎㅎ
사촌들이 필자 볼 때마다 놀래는 이유를 알 거 가틈 ..

전 사실 저게 탐났음 (..)
연락 기다리겠읍니다 .
교육 세미나 이모저모
후방에 있는 실물 키트들을 열심히 기웃거리는 동안
하나둘씩 입장하셨는데요 .
마침 둘러 볼 거 다 둘러봤으니 어떤 내용들을 들을 예정인지 스윽 봐야겠죠 ?

진주까지 온 보람이 느껴지는 내용들입니다 .
마침 관심있는 주제들이라 기대가 계속 커졌었는데요 .
미리 말씀드리지만 넘모 만족스러웠다는거 -

단순히 다초점렌즈 군 은 이런저런게 있다 -
가 아니라 ,
자이스 다초점렌즈 / 드라이브 세이프 / 단초점렌즈 / 오피스렌즈 / 키즈렌즈
그 외 판매 노하우 를 들었었죠 .
초년차 보단 3 년 차 이후 안경사들이 들으면 좋을거같다 ..... 가 후기 입니다 .


아 . 전 교육 초반부 저기부터 너무 맘에 들었던건데요 .
학생 시절 조제가공 강의에서 들었던 다초점렌즈 디자인 중
하드 설계 / 소프트 설계 가 있습니다 .
그게 학생 땐 일단 암기를 하고 보긴하는데 당최 언제 쓰이는지 알 수 없거든요 (..)
자이스 렌즈 는 친절하게 다 나옴 . 너무 좋음 .
초년차 안경사 선생님들께서 자이스 렌즈를 처음 접한다 ?
계정 생성하자마자 던전 떨궈져서 보스 레이드 하러 가는 급 임 ;
일반적인 렌즈 회사는 A ~ Z 까지 가격대별 한 제품만 나오는데 ,
자이스는 설계에 따라 출시되는 제품군이 다양함 .
그러니까 하드설계 라인 / 모던 소프트 / 소프트 ... 등
타 렌즈 회사는 40 만원대 ? 그럼 이거 !
요런식이라면 자이스는 40 만원대 가 서너개 나온다는 (..)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감이 안 올 수 있음 .
가격에만 집중해서 팔기보단 고객과 충분한 대화로 니즈를 파악하고 판매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
여기에 재미를 붙인다면 ,
포스팅 초반에 나왔던 "자부심" 이 곧 내가 되고 , 고객에게 전파되는 셈 .
첫 수업부터 "와씨 . 그래 . 저거지 !!!!!!!!" 하고 들었음 .
너무 좋았다 .


먹으러 교육들으러 간 게 아니고 진짜 순수 교육 목적 맞습니다 ! 흠흠 ㅎㅎ
아 . 근데 미쳤네요 . 너무 맛있던데 !


저런거 볼 때 마다 신문물 접선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
구면렌즈가 무조건 안좋고 , 클리어뷰 가 무조건 좋다 .... 라기보단 .
상황에 맞게 쓰는 센스도 중요합니다 .
필자는 언변으로 사람을 녹이는 재주가 없다보니 (..)
그러니 혼자겠죠 !!!!!! 꼬시는걸 젤 못 합니다 .
최대한 원하는 니즈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
다행히도 좋아하시는 손님들이 어떻게든 찾아오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자이스 의 또 다른 자랑은 오피스 렌즈 라고 생각합니다 .
이론만 쌓기보다 현장에서 일정 부분 굴려봐야 (!) 깨닫는 것도 있기에
다시금 전공 서적 보시면 어 ? 하는 것도 있으실거애요 .
여전히 돈에 나를 맞추는 고객들이 많지만 ,
같은 돈을 지불해도 고객에게 최선의 선택을 도와주는게 필자의 역할이 아닐까 ... 합니다 .

그 .. 먹으러 온 거 아니구요 .
교육을 들으러 갔더니 먹을걸 주더라 ! 입니다 !
자이스 , 사랑합니다 !!!!!!!!!!!


요건 논문을 기반으로 요런저런 오차를 잡아주고 어쩌고 조금 어려운 이야기 .
있어보이려고 일부러 올린거임 (..)

키즈 렌즈는 판매 목적이 아닌 ,
케어를 한다는 마인드가 중요하지 싶습니다 . 전 그랬어요 ..
현재 일터에선 꼬맹이들 보기 힘든 이유로 ㅎㅎ
열심히 청강하고 과거를 돌아보고 다음에는 저렇게도 해봐야겠다 .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선배 안경사 선생님의
개인 노하우를 들으며 교육 세미나는 마무리 되었는데요 .
제가 올린 포스팅도 마찬가지겠지만 ..
그냥 글만 스윽 보면 전부 다 아는 이야기고 , 당연한 것들 뿐 입니다 .
요즘은 손님들도 충분히 검색해서 공부하고 오시는 경우가 많다보니 .
독단적인 판매는 지양하는 편입니다 .
아직까지 "니가 몰 알아" 판매법을 고수하는 안경사 선생님들도 계시긴하던데 .. ;
앞으로는 그런 방식의 판매 스타일은 사양되어야하지않나 ....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해당 포스팅은 교육 세미나를 들었던 후기를 작성한 내용입니다만 ,
안경사 선생님들만 보진 않으실곱니다 .
고객의 입장에서 검색 로그 돌리다 유입되기도 할거애요 .
아무래도 고가의 렌즈다보니 충분히 고민하고 알아보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실곱니다 .
현재 포스팅도 긴가민가 하실거구요 .
충분히 고민하시고 , 좋은 선택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자이스 비전 코리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zeissvision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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