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관련 포스팅 업로드는 백만년 만이네요 !
보는 사람은 똑같은 내용만 올린다고 흥미 잃을까봐 존버중이었었는데요 .
오래간만에 ~ 재미있을만한 내용 가져왔습니다 .
물론 이 재미는 제 기준입니다 ;ㅁ; ....
경남에서 살 땐 DIOPS = 안경사 보수교육 일정 이었습니다만 ,
현재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어서 그런거 없구요 (..)
바람 쐴 겸 , 신문물 접선할 겸 ~
다녀왔습니다 .
아무래도 가게에만 있다보면 거래처말곤 잘 모르거든요 .
글고 늙어서 트랜디한 가게는 이젠 불러주지도 않음 ㅠㅡㅠ ............










디옵스 수 ~ 목 은 각 지역 보수교육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
수요일은 아마 대구 경북 쪽 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여 .
목요일은 혹시나 (..) 가능성은 낮지만 알던 사람 만날 수 있으니 !
마주치지 않을 요일로 갑니다 .
물론 , 학생 때와 비교하면 존재감이 어마무시해졌기에 아마 저를 못 알아볼거예요 ~
폰으로 찍고 ,
PC 버전으로 옮기고 사진을 줄여서 작업했더니 사진이 우글우글 해졌네요 ㅠ
느낌만 ~ 보십시다 .




여기까지가 입구 로비 분위기로 보심 되겠습니다 .
조용히 다녀오실거면 금요일이 좋지 않을까 ~ 생각합니다 .
기 싹 다 빨리고 상태 안좋아짐 . 하하하하 .


입구 드가자마자 펼쳐진 분위기 ~

요즘은 디자인 / 특허 와의 싸움인가 ?!
생각했어여 .
둘러보다보면 여기서 특허 낸 게 다른 업체의 모델에 있네 ?
특허비 지불하고 쓴 거겠지 ? 생각하며 우왕 신기하당 연발 ㅎㅎㅎ
명함이랑 이래저래 찾으면 나오는데 귀찮아서 그냥 올리는 거
필자는 안경 디자인보고 우왕 ~
잠깐하고 ;
디스플레이 에 관심 많은 편 입니다 .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





남이 해주는 검사 ... 도 살짝 관심있었지만 ,
저 때 이미 지친 상태였어서 ㅌㅌㅌ




독창적인 디자인을 흥미롭게 엿 볼 수 있었다 .
대학생들의 작품도 있었고 ~
최근 동양적인 색감 , 배열 , 디자인을 따 온 안경이 자주 보였음 .
필자가 학교다닐 때 산디과는 기업 광고와 추상적인 오브제 , 아이디어 중심 이었었던 걸로 기억 .
안경 디자인 은 거의 볼 수 없었었다 . 시대가 달라지긴 했나보다 .
안경 디자인과 가 있긴했지만 파이가 한정적인지 크게 되진 않는 듯 .
대중은 아무래도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보완된 카피가 많이 양상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
디자인 업계가 아니기에 그 업계에선 섭섭할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론 그러하다 .
특히 불경기 라고 떠들고 인정하는 순간
새로운 것 남들과는 다르게 ㅡ 가 아닌 ,
알 던 것 , 검증된 것 에 소비자는 지갑을 열게 됨 .
결과론이고 지나가야 알 수 있는거지만 ~
새로운게 한방에 빵 ~ 떴다기보단
어렵고 어려운 시기에 조금씩 조금씩 대중에게 침투하고
익숙해지게 만든게
어느순간 대세가 되고 유행이 되는게 아닐까 함 .
스며들고 젖어든다는게 정확하지 않나 생각 .



바르톨리 는 쨍한 색상에
누구든 씌우기만하면 얼굴 톤이 밝게 차오름을 느낄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
일반적인 수수한 어머님들은 처음 진입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
그리고 가격이 !


니시무라 !
다양한 공구와 재료들을 판매하는 회사이다 .
통신판매용 책자에서 보는거보다 실물로 보고서야 와닿은 상품들도 많았다 .
여기서 에너지 거의 다 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팅만하고 담에 쓸어 담아야지 생각했었다 .

현수막은 요즘 밀고있는 기계인 듯 하다 .
입체 (동체) 시력 측정할 수 있는 기기 이다 .
고령 운전 등 전 범지구적 사회 이슈가 되다보니 객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기기가 출시된 것 .




일본 본사 직원들이 나와서 열심히 판매하고 설명했었다 .
일본어 / 한국어 가 되는 직원이 있고 ,
대부분은 일본어만 할 수 있는 직원이었음 .
번역기로 부지런히 대화하며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에 인상깊었다 .
한국 안경사도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건지기 위해 알고있는 업계 일본계 은어를 총동원해가며 설명해가며 찾더라 .
흥미진진한 도구들 많이 봤당 .
눈요기 되고 좋았음 .



말랑말랑하고 귀엽고 , 색깔도 산뜻해서 자주 애용했던 제품이다 .
딸내미들 환장하는 디자인들이 많다 .
얌전한 디자인도 있고 ~ 씌우면 귀여울텐데 !? 의 선글라스도 많음 .
애매한 싼 거 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함 .


팁 을 원하는 각도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어린이용 안경테 .
치료용 안경 처방을 받았을때 고려해 볼 법 하지 않을까 ~ 생각함 .
안경이 흘러내린다면 치료 효과가 없다고 설명했었어서 그것부터 생각났었다 .


지친몸을 이끌고 1 시간 정도 휴식하고 마무리 참관 후 집으로 감 .



80 ~ 90 년 대 강자 였던 서전 .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디자인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


프론트 / 엔드피스 / 템플 다 따로 커스텀 할 수 있다는 내용인 듯 .
좌측 트로피 같은건 이번 디옵스 에서 수여한 상 이었던거 같다 .







중국 파우치 / 케이스 홍보 부스
저 말 케이스가 올해 시그니처 인 듯 하다 . 아무래도 적토마 의 해 니까 ?
가끔 해외 여행객들이 선글라스나 안경을 저렇게 보관하는 케이스를 가져올 때 있음 .
저걸 본격적으로 상품화해도 괜찮겠다 ~ 생각은 나만 한건가 - - ...........

요건 중국 안경 / 선글라스 업체 .
핫한 명품 브랜드의 카피 (!) 로 추측되는 제품들이 눈에 띄었다 .

필자는 요즘 저런 형태에 꽂힌게 틀림없다 .

브릿지 교체형 안경테 .
아이 성장에 따라 바꿀 수 있다는거 같음 .
오래 쓸 수 있는 튼튼한 안경이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듯 .
흔하진 않지만 가끔 꼬맹이들 중 에
하나를 지긋 ~ 하게 쓰는 걸 선호하기도 해서 .
디자인 니즈가 맞다면 괜찮다고 생각함 .
그러고보니 10 여 년 넘게 디옵스 참관 안했던데 ;
매년 갔었다면 은근히 젖어들어서 몰랐을거임 .
1. 안경테 . 프레임 관련이 대부분 .
- 생각 외로 일본 , 유러피안 업체는 생각한거보다 적었음 .
- 수출만 하다가 내수로 눈을 돌려볼까 ~ 하는 업체가 살짝 보였음 .
2. 안경렌즈 업체는 거의 보이지 않았음 .
- 잡아놓은 생선인가 !
- 신문물 접선해보려고 했는데 .... 아쉬웠음 .
3. AI , 스마트 안경 시연 신세계
- 이게 바로 신문물인가 !!!!!!! 대열광하면서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당연히 비정시가 쓰자마자 잘보이는 안경따윈 현재로선 없음 .
- 안경 썼을 때 VR 처럼 게임을 하거나 , 영화를 보는건 기본 .
- 드래곤 볼 의 스카우트 처럼 시그니처 건물 해설 이나 네비게이션 등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음 .
4. 콘택트렌즈 전멸
- 부스 발견을 못한건지 없었음 .
5. 옛날에 비해 확실히 하이앤드 급 부스는 전멸 수준이었다 .
- 소위 유니크 , 독특한 소재 의 업체가 없었다 . 아쉽 .
한양에서 전시전 한다면 가봐야하나 !
생각했었다 . 해외는 부담스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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