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계획
그간 쿠카즈의 용쟁호투 대진표 본선 만행은 1 ~ 4 조 / 5 ~ 8 조 .. 이런식으로 진행했었었다 .
이번에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었음 .
쿠카즈에게 배신당한 썰 푼다 .


천지인 횽들 용쟁하며 가장 걱정한 사항은 예선전 or 본선 에서 퍼스트 만날까봐 ... 였었던거같다 .
연 초 는 이게 좀 헷갈림 . 이제 해가 지나서 재작년인데 설 연휴 전 이라 그런지 계속 작년 으로 말함 ;
응 . 진짜 본선 한판만 바짝하고 4 강 에서 개털리겠거니 .. 생각했었음 . ㅎㅎㅎㅎㅎㅎ




분위기 하태하태 .
겜 접기 전 한 번 은 마주할 일 있겠거니 ~ 생각했는데 일찍 조우하게 되었음 .
이번 경기 앞두고 재미있는 용쟁호투 아이디어가 발산되었다 .
역시 큰 경기를 앞둬야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는거 같음 !
본선 첫경기가 퍼스트라니 .. 처음이라서 퍼스트인가 !? 했다가 제명될 뻔 함 .

엄청난 의식의 흐름 대화법 .
초주조 카운터 이야기 하다가
쿠카즈 패밀리 탄생으로 귀결되었고 ..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보도 듣도 못 한 약이 나올거고 탑승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다 . 는 의견 .
다른 사람은 안그래도 센데 굳이 그러겠나 ! 는 의견이 팽팽했었음 .
결과론이지만 율산쿤 말이 맞았던걸로 !
(( 용쟁호투 의 순기능 ))

(( Co 장수를 갈아낸 자 의 최후 ))

떠오르는 폭탄 , 대손소 관련 주제가 자주 등장했었다 .
내가 갈면 떡상하드라 ........ 하 ㅠ
기왕 지는거 낭만으로 갈지 ,
기존 덱에서 해보고 싶었던 덱을 지원받고 입혀 볼 지 ...
에 대해 만 하루 가까이 고민했었다 .
본섭에서 임위구주 가 없었던 관계로 지원 받아서 돌리기로 맘먹었다 .










이번 용쟁 업뎃 맘에 들었음 .
할 맛 나자너 ?

질 거 같다 ! 싶은 경기에 장관황 은 무조건 손해인 것 으로 결론내렸음 .


경기 시작 !
이번 경기는 모종의 이유로 컴터 작업하며 게임했던지라 - - .....
스샷이 거의 없음 ............................. (망)
스샷 있었어도 딱히 뭐 건질만한게 없었을거 같음 .


늙고병든전우 70 vs 퍼스트 90 풀방
인원 모집할때만해도 풀접속 가능하다고 하시던데 사회의 동물인지라 스케쥴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당 .

내 자리가 넘모 좋았던 탓일까 ?!
플레이 초반 , 작계 무시 + 센횽들 다 제치고 야칸 율산쿤 에게 견제 오는게 어이없었을 뿐 !그렇게 격전 희생양들이 탄생하게 되었 .........


어떻게든 있는 걸로 꼬잉꼬잉 돌려막기 하려고 이것저것 만지작거림 .
이번 목표는 메인덱 격전 3 회 이상 뜰 시 , 나름 굴릴만한 덱 인 걸로 생각하자 ~
요런 마인드로 소소하게 임했음 .
승패를 떠나서 개인적인 덱 테스트에 만족 .
40 분 짜리 덱 테스트면 가성비 최고인 거시다 !
처음부터 약팔이 덱 나올거라고 봤기 땜에
병종보고 이게 맞겠지 ? 생각하며 던지는건 의미없고
일단 던지고 보자며 막던지고 전보 훑고 또 던지고 ,,,
컴터로 하다보니 손이 느려서 캡쳐는 하나도 못 뜸 ......... ㅠ아니 내가 원주저를 잡았다니까요 ?! 요래도 아무도 안믿어주더라 .아 ........... ㅇ ㅏ !!!!!!!!!!!!!!!!
1 년 동안 게임 운영에 필요한 과금만 하고 장수 뽑기는 굳이 하지 않는걸로 ~ 홓
뭐 그러다가 쿠카즈가 갑자기 몰아주기 하기도 함 .
플레이 전 나눴다던 이런저런 재미난 아이디어는 다른 후기에 쓸 말 없을 때 적도록 하겠음 .
- 끗 -
'삼국지전략판 > 회고록&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K21005K S23 연주전투 '명품' 회고록 (2) | 2026.01.18 |
|---|---|
| [2026 겨울 용쟁호투] 본선 두번째 丨 늙고병든전우 vs 용호 군단 3 (0) | 2026.01.14 |
| [2026 겨울 용쟁호투] 예선전 丨 늙고병든전우 vs 용호군단 14 (0) | 2026.01.07 |
| PK24007K S22 장안의 난 '명품' 회고록 (2) | 2025.10.02 |
| 삼국지전략판 장안의 난 개척 후기 (1) | 202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