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팔진 은 전형적인 촉빠를 위한 시나리오임 . 결론은 갓갈량 ! 뭐 그런 ?!
실제 있었던 일은 아닌 소설적인 요소가 강하다고 한다 .
이 요소는 중국 창작 소설에서 아주 기초적인 주춧돌 역할을 한다 함 .
삼국지연의 가 주춧돌 역할을 한다기보단 요소에 집중하도록 하자 .
요소가 동일하다보니 어떤 소설을 보든 비슷한 이론을 가지고 있음 .
동양 판타지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함 .
실제 게임에선 덱이 압도적으로 센 무리들에게 쪽도 못 쓰고 개털리겠지만 ㅠ
나름 전력이 살짝 기울더라도 어쩜 이길 수 있을지도 ?! 하는 희망을 주는 시즌으로 기대한다 .
아 , 기문팔진 에서 SP황월영 이 패치된 이유는 ...
당연하겠지만 제갈량 버프가 가장 클 것 임 . SP강유 가 나올라나 기대했었다만 ....강유 는 누구든 알아주는 거물이니 n 주년 시나리오 일 때 기대해볼만한 장수가 아닐까 함 . 양심상 접도록 하자 .
제갈량은 이미 SP 가 나온것도 있고 ;ㅅ; ....
언젠간 남만 시나리오 가 나온다면 SP황월영 패치 ?! 를 기대했었는뎅 .....
남만 장수 버전으로 나올라나 ~ 하는 기대가 더 큼 . 축융이라거나 .. 그렇다거나 ...
출처 : chat GPT
삼국지에서 언급되는 “기문팔진(奇門八陣)“은 주로 촉한의 제갈량(諸葛亮)이 사용한 것으로 전해지는 병법과 진법(陣法) 중 하나로, 중국 역사와 문학에서 유명한 전략적 개념입니다. 이 진법은 병사를 배열하여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거나 혼란에 빠뜨리는 데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삼국지연의와 같은 소설에서도 이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기문팔진의 구성
기문팔진은 자연의 원리와 음양오행 사상을 바탕으로 설계된 진법으로 여덟 개의 방위(팔괘: 건, 곤, 간, 이, 진, 손, 감, 태)를 상징합니다. 이들은 각각 특정한 방향과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병사들이 이 여덟 방향으로 배열되어 적을 혼란에 빠뜨리거나 막는 데 사용됩니다.
1. 팔괘와 진법의 관계 : 팔괘(八卦)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전술적 배열이 가능하며, 각 배열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2. 진법의 융통성 : 기문팔진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어 적의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조정되었습니다.
“기문팔진” 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제갈량이 기문팔진을 통해 적을 물리치거나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1. 제갈량과 육손의 대결 (오 vs 촉)
• 배경: 촉나라와 오나라가 대치하던 중, 제갈량은 자신이 설계한 기문팔진으로 오나라 군대를 유인하려 했습니다.
• 전개: 제갈량이 설치한 팔진도는 단순한 방어진이 아니라 적을 혼란에 빠뜨리는 구조였습니다. 오나라의 명장 육손이 이 진형에 들어갔을 때, 진 안에서 방향을 잃고 병사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 결말: 육손은 자신의 병법 지식을 활용해 진형의 허점을 간신히 찾아 탈출했지만, 촉나라가 우위를 점하며 이 전투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2. 제갈량과 사마의의 심리전
• 배경: 위나라의 사마의가 촉나라를 침공했을 때, 제갈량은 적의 병력을 지연시키기 위해 기문팔진을 사용했습니다.
• 전개: 제갈량은 산과 강의 지형을 활용해 팔진을 설치했으며, 사마의는 진형 안에 들어갔을 때 병사들이 길을 잃고 점점 사기가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사마의는 제갈량의 지략에 감탄하며 진형의 비밀을 풀기 위해 신중히 움직였습니다.
• 결말: 사마의는 신중히 진형에서 빠져나왔지만, 진형 안에서 시간을 허비하면서 촉나라에게 전략적 우위를 내주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제갈량의 병법적 능력을 강조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묘사됩니다.
3. 기문팔진과 강유
• 배경: 제갈량 사후, 촉나라의 후계자인 강유가 기문팔진을 응용하여 적을 상대합니다.
• 전개: 강유는 위나라의 대군을 막기 위해 제갈량이 남긴 팔진도를 활용했습니다. 이 진형은 지형을 활용해 적을 자연스레 유인하고 포위하는 구조로, 적의 병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켰습니다.
• 결말: 강유는 이 진형을 통해 소규모 병력으로 대규모 위나라 군대를 저지하는 데 성공하며, 제갈량의 병법 유산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줍니다.
상징성
• 심리적 효과: 기문팔진은 단순히 군사를 물리적으로 제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의 심리를 흔들고 혼란에 빠뜨리는 데 탁월했습니다.
• 전략적 활용: 제갈량은 이 진형을 통해 병력이 열세인 촉나라가 지형과 지략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이 에피소드들은 모두 소설적 창작 요소가 강하지만, 제갈량의 지혜와 전략적 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들입니다.
역사적 사실
기문팔진이 실제 역사에서 사용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이는 주로 삼국지연의와 같은 문학작품에 등장하며, 실제로 제갈량이 이러한 진법을 설계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중국 고대 병법에는 자연의 원리와 음양오행을 군사 전략에 접목하는 사고방식이 흔했으므로, 기문팔진 역시 이러한 전통의 연장선에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현대에서의 의미
오늘날 기문팔진은 전술적인 차원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철학적 의미를 내포하며,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의 상징으로 종종 비유됩니다. 또한 중국 전통 문화나 무술에서도 이 개념이 언급되곤 합니다.

기문팔진 부터 통합서버 (= 글로벌) 가 생성 됨 .필자는 작년 연말 동맹 이탈 직후부터 희안하게 일 복 제대로 터짐 . 옥벽벌기 바쁨 ㅠㅠ
조편성이 어떻게 나오든 ,
최소한 거기선 '못 해먹겠네' '상대 동맹이 너무 세네' 하면서 초반에 게임 던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
막말로 누칼협 도 아닌데 본인 선택에 책임지지 못하는 느낌 ?
남들 가는 시나리오 따라 선택 어쩌고 핑계대지말고 본인이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 원하는게 뭔지 진지하게 고민하셨음 좋겠음 .
게임이지만 다 같이 즐겁자고 하는건데
남들에게 피해주면서까지 해야할까 ,, 싶다 .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ㅎㅎ
최소한 남들이 나가자할땐 다 나가고 ! 이거만 되도 초반에 강제 시즌 종료는 되지않음 .
초반 성장 미흡 운운 할거면 아예 농사동맹가서 혼자 각잡고 연습하고 합류하는게 본인과 미래의 동맹을 위해서 훨 나음 .
상위시드 기준 애초에 바쁘다는 의사를 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맹에서 “제발 좀 있어주십시요 .” 가 아닌 ,
시즌 시작하자마자 “바쁘다 .” 는건 정말 좀 ... 훗 날 기회가 되도 같이 게임하기 싫어짐 . 나만 그런겨 ? 그거 보면 버릇이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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