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시작하고 초반 2 년 반 정도 .동맹의 칼 이라기보단 후방 힐러 컨셉으로 다녔음 .그 중 1 년 반 넘게 지낸 정들었던 명품 을 이탈했고 , 현재는 나만의 즐쟁을 찾으러 떠돌이 생활 중 이다 . 현생이 여유로울 때 , 현생 개척 개 빡센 버전 등 여러가지 고려 중 이다 . 성향이 "~ 카더라" 보단 직접 겪어야 직성이 풀리는 쪽 이라 일단 끌리면 뒷 일 생각하지 않고 뛰어 듬 .행여나 즉시 뛰어들지 않고 주저하는걸 봤다면 , 마음 속에 자리잡은 그 분 이 거부하는 것 .마음 속의 그 분은 태생이 도파민의 노예라 본능적으로 유잼 or 노잼 의 스멜을 기가 막히게 잘 맡음 . 그래서 나는 그냥 따라가면 된다 . 인생 편하게 사는 편 임 . 개인적으로는 2 년 전 부터 몸 담고 싶은 동맹이 있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