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즈음 , 많은 방을 정리했지만 아직까지 객원멤바로 남아있는 방 중 하나 . 칭찬 한 번 받아볼거라고 용쓰던 그 때가 넘모 비참 (!) 하고 웃겨서 기록 남겨둠 . 저 때 가 천사거의 시즌 이었지 아마 ? 그러하다 .말로만 칭찬한다 하지말고 내가 보는 앞에서 말해야지 . 말 안하면 모름 . 얼마 후 칭찬받을만한 전보 가져옴 . 관관장 vs 강제방 시즌 극 초반 , 내 계정임 . 안해 ! 아쒸 !!!!!!!!
남들에겐 날로먹는것처럼 보였으면 좋겠어